어느 취준생의 2020년 늦은 상반기 회고록
어느 취준생의 늦은 2020 상반기 회고 갑작스럽게 회고록을 쓰게된 계기 🤔 ?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다른 개발자들의 회고록을 통해 느낀점이 많아, 나 또한 스스로를 회고하고자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개발자에게 소프트 스킬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글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력서를 더 잘 쓰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글을 쓰고싶다) Refresh가 필요했다. (굵직한 회사들의 공채에 연달아 떨어지다보니 공부가 손에 안잡혔다) 지금까지 내가 해온 것들 📚 ? 먼저 본격적으로 구직활동을 했다. 작년에는 교육 코스들만 잔뜩 지원했던 반면에, 올해는 공부와 포트폴리오(이건 잘 못준비한 것 같다)를 계속 준비하면서 규모가 크고 작은 다양한 서비스 회사들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