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플러터 - 한빛미디어
예전에 구글 스타트업 센터에서 플러터를 알려주는 행사를 진행했었고, 참여해서 간단한 앱을 만들어 본적이 있다(거의 예제를 복붙하는 방식이긴 했지만...!) 플러터가 다트라는 언어를 이용한 것이고.... 또 크로스 플랫폼이니 해서 안드로이드, ios 전부다 호환이 되어서 앱 개발자에게 유용하고, 또 플러터는 최근(작년 기준)에 구글에서 공식 지정 언어로 선정되었다는 그런 얘기(추가적으로 앵귤러 얘기를 하면서 뒷통수를 조심해야한다는 농담도...)를 들었었다. 웹 개발자를 지향하고 있지만 앱 개발에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처음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모바일 앱을 만들고 싶어서였다. 아니 정확히는 창업 아이템으로 만들어야 했는데 만들지 못했던 아쉬움이 커서였다. 웹 개발자인 나에게 안드로이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