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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면접본 회사는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식 개발을 한다고 하였고, 더 최근에 기술과제를 수행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는데, 디자인 패턴에 대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받았다. 때마침 길벗 출판사에서 "마이크로서비스 패턴"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또한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망설이지않고 바로 지원했다. 결과는 .... (두둥) 집에 책이 도착했다. 신나는 마음으로 열어보았다. 처음에는 책 내용을 정리해서 같이 적을까 하다가. 적어둔 내용이 (절반정도 적었었는데... ㅠ) 싹 날아가버려서 ... 도저히 다시 그정도의 요약을 하기는 힘들 것 같다. 아뿔사... 대상 독자를 보니 CTO, 기술 부사장, 아키텍트, 개발자 등을 얘기하고있다. '개발자'라고 포괄적인 범위 ..
스터디를 통해서 '모던 자바'에 대한 공부를 했었다. 하지만 배울 때는 분명 다 내것이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역시 복습은 선택이아닌 필수가 아닌가 한다.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당장 내일 응시해야하는 코딩테스트가 하나 있어서, 급하게 스트림의 활용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자 한다. 이론적인 부분은 시간을 잡아서 제대로 정리하려고 한다(스트림 뿐만 아니라 모던 자바 인 액션 책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려고 한다). 스트림(Stream)은 자바 8에서 추가된 기능이고, 스트림을 이용하면 선언형(SQL의 쿼리와 같이 질의로 표현할 수 있다)으로 컬렉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림을 이용하면 멀티스레드 코드를 구현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투명하게 병렬..
현재 한빛 미디어의 서평단으로 활동 중이다. 3월의 랜덤 서적으로 '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리틱스' 책을 받았다. 사실 선택한 3개 중에서 가장 안왔으면 했던 책이다. (어떻게... 귀신같이) 그래도 최근에 면접을 봤던 회사(결과가 궁금한 사람이 있을까봐 TMI하게 말하자면 떨어졌다...ㅠ)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해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이번 기회에 한번 읽으면서 구글 애널리틱스의 이점과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읽었고 서평을 작성한다. 먼저 각 챕터의 구성을 나열해본다. 먼저 실습을 하기 직전 기초적인 웹로그의 개념과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함으로써의 장점, 그리고 각 포지션(기획자, 마케터 ..etc)이 웹로그를 분석해야하는 이유..
테스트 코드를 실행하는데 다른 테스트코드는 괜찮았는데 저 테스트 클래스만 JUnit Vintage라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구글링을 해보았다. 먼저 JUnit5를 잘못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실은 크게 잘못 사용할만한 부분이 없었다) 테스트코드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었을 때, Junit5는 JUnit Vintage + JUnit Jupiter이다라고 하면서 공부했던 적이있는데, 어쨋거나 jUnit5의 두 요소중 하나의 요소만 테스트에 성공했으니 junit Vintage의 요소를 제대로 못받아 온게 아닌가... 즉 의존성 설정부분에서 실수한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서 설정을 해보았다. https://flyburi.com/607 [Jun..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웹 프로젝트'의 예제를 따라하던 중(xml이 아닌 자바로 설정하는 스프링프레임워크 예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 뒤 실행하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오류의 원인이 'java servlet api'가 없기 때문에 발생한 에러고 아래와 같은 의존성을 추가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했다. maven javax.servlet javax.servlet-api 4.0.1 provided 그랬더니 기존의 오류는 나타나지 않았고 새로운 오류가 나타났다. 위 오류는 ApplicationContext를 제대로 로드하지 못했다는 걸로 봤을때, Test 클래스 설정을 잘못한게 아닌가라는 추측을 하였고, 예상대로 클래스 위에 어노테이션 설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책의 예제에..